안동김씨(安東金氏)에 대한 개괄적 소개

 

하달제(河達濟)  1636년(인조 14) ~ 1674년(현종 15)

 

자는 회원(會源)이며, 진평군 위보(魏寶)의 손자요 단주공 변(忭)의 독자(獨子)이다. 1660년(현종 1년) 25세에 생원시에 입격하여 성균관에 들어가 관중(館中)의 제학사(諸學士)와 한양의 제호걸(諸豪傑)과 교우(交友)를 맺어 온축(蘊蓄)한 포부를 천하에 펼치고자 하였으나 불행히도 39세로 요절(夭折)하니 사우(士友)들이 통석(痛惜)해 하였다.

 

배위는 연일정씨(延日鄭氏) 계(枅)의 따님으로 한 아들을 두었으니 괘호정(掛壺亭) 정(瀞)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