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덕사(世德祠) 선조(先祖) 추향제(秋享祭) 봉행(奉行)

2018년 11월14일(음10월07일)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 세덕사(世德祠)에서 선조에 대한 추향제(秋享祭)가 거행 되었다. 먼저 계원사(啓源祠)에서 진양하씨(晉陽河氏) 시조(始祖) 하공진(河拱辰) 문하시랑평장사공(門下侍郞平章事公)의 추향제(秋享祭)가 하복식(河福植:죽헌공파29世) 후손의 집례로 초헌관 하계명(河啓明:단주공파28世), 아헌관 하만윤(河萬允:죽헌공파30世), 종헌관 하병조(河炳朝:진사공파30世) 후손이 헌작 하였으며 하만구(河萬九:단지공파30世) 후손의 독축(讀祝)으로 엄숙히 거행되었다. 이어서 지미사(趾美祠)에서 8세(世) 하식(河湜) 진강군(晉康君), 9세(世) 하거원(河巨源) 병판공(兵判公), 10세(世) 하을숙(河乙淑) 한림학사공(翰林學士公).소승사(昭繩祠)에서 11세(世) 하렴(河濂) 신호위공(神虎衛公), 12세(世) 하순경(河淳敬) 성균직강공(成均直講公)의 제향(祭享)이 이어졌다. (선조에 대한 사적은 뿌리탐구>역사적 인물편을 보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