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관직,관청,족보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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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처사(山林處士)
벼슬이나 속세(俗世)를 떠나 산골이나 시골에 파묻혀 글 읽기를 즐기며 지내는 학덕(學德)이 숭고한 선비.

N	제목	N	제목
811	사축서(司畜署)	812	사패(賜牌)

813	사패지지(賜牌之地)	814	사평(司評)

815	사평순위부(司平巡衛府)	816	사포(司圃)

817	사포(司鋪)	818	사포서(司圃署)

819	사학(四學)	820	사헌부(司憲府)

821	사후양자(死後養子)	822	삭직(削職)

823	산림처사(山林處士)	824	산사(算士)

825	산사(算士)	826	산원(散員)

827	산학교수(算學敎授)	828	산학박사(算學博士)

829	산학훈도(算學訓導)	830	삼공(三公)

831	삼공육경(三公六卿)	832	삼군도총제부(三軍都摠制府)

833	삼도수군통제사(三道水軍統制使)	834	삼도육군통어사(三道陸軍統禦使)

835	삼도통어사(三道統禦使)	836	삼도통제사(三道統制使)

837	삼반차사(三班差使)	838	삼사(三司)

839	삼사(三師)	840	삼사부사(三司副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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