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하씨 단목 세거기념비 제막식 거행하다.
진양하씨 단목 세거기념비 제막식 거행하다.
2021년 6월12일 진양하씨 단목 세거기념비 제막식이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에서 개최 되었다,이날 10시에 세덕사(世德祠)경내 염수당(念修堂)에서 단목세거(丹牧世居) 창기조(創基祖)이신 통훈대부(通訓大夫) 통례문 통찬(通禮問 通贊) 하기룡(河起龍)공(公)의 고유제(告由祭)를 올렸다,이어서 진양하씨 단목 세거기념비 현장에서 송강공파 12세(世) 하만흥(河萬興) 후손의 기념비문
낭독이 있었다,코로나19로 인하여 부산등 일부 종원만 참석 하였으며 진양하씨 단목 세거기념비 건립은 서울 부산외 각지에 거주하는 후손의 헌성금과 경모재(景慕齋) 기금으로 조성 하였다,빗돌에 새겨진 비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河萬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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